부동산 잔금 문제로 다투다 공인중개사 흉기로 찌른 70대 체포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부동산 거래 문제로 다투던 공인중개사를 흉기로 찌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3시33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부동산 사무소 인근 거리에서 공인중개사무실을 운영하는 60대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 씨는 얼굴과 목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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