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물건 훔쳐 도주하던 10대, 5층 건물서 추락해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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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천안의 한 상가에서 물건을 훔치다 발각된 10대가 도주 중 건물에서 추락했다.

10일 천안서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3분께 천안 서북구 두정동의 한 상가 내 중고 휴대전화 가게에서 고등학생인 10대 A 씨가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상가 건물 5층에서 추락해 머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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