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지역본부, 임대주택 승강기 안전·품질관리 강화 업무협약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0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와 임대주택 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승강기 안전점검 기술 및 정보의 상호 교류 △승강기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자문 및 지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입주민-관리자 맞춤형 교육 및 캠페인 전개 △중대 고장 집중관리 체계구축으로 고장 예방 및 신뢰도 향상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LH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전문적인 기술 지도와 자문을 바탕으로 승강기 고장률을 대폭 낮추는 등 잠재적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양치훈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이라는 기본권을 보장하는 ESG 경영의 일환"이라며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고 불안감을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