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 공모

양성평등 친화 마을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사업 홍보물./뉴스1
양성평등 친화 마을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사업 홍보물./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20일까지 ‘2026 양성평등 친화 마을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양성평등 인식 확산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중소기업 대상 여성 친화 기업 조직문화 조성 컨설팅 등이다.

지역 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와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사업 목적의 적합성, 사업 내용의 타당성, 사업 수행 능력, 자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8개 팀을 선정하고,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란이 센터장은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기관이 적극 참여해 참신하고 다채로운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