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10~29일 '도·교육청 2025회계연도 예산' 검사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의회는 10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열고 도와 도교육청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결산 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결산 검사 위원은 윤기형(논산1)·이재운(계룡)·홍기후(당진3)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3명, 전직 공무원 3명, 예산회계전문가 4명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윤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들은 10~29일 도와 도교육청이 집행한 2025회계연도 예산 전반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포함해 총 17조 원 규모다.
홍성현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지난 1년간의 살림살이를 평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불필요한 예산 지출이나 관행적으로 집행된 사업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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