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 80명 통합 채용…27일부터 원서접수

교통공사 22명, 도시공사·시설관리공단 각각 20명

대전시청 전경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산하 공공기관 직원 80명을 통합 채용한다고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를 비롯한 9개 공공기관에서 일반직 50명과 공무직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관별로는 교통공사 22명, 도시공사·시설관리공단 각각 20명, 관광공사·신용보증재단 각각 6명, 고암미술문화재단·효문화진흥원 각각 2명, 문화재단·청년내일재단 각각 1명을 뽑는다.

1차 필기시험은 대전시 주관으로 통합 시행하고, 이후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각 공공기관별로 진행한다. 1차 필기시험은 5월 23일 실시한다.

응시 원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4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시는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통합 채용을 하고 있다. 지난해는 14개 기관에서 186명을 선발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