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신탄진 지역 공항 접근성 개선·대중교통 편의 높인다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철도를 활용한 인천공항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9일 대덕구는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도 이용객과 공항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신탄진 지역의 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철도 이용객 대상 공항버스 이용 홍보 및 안내 △차량정비단 내 홍보매체를 활용한 운행정보 제공 △이용 의견 수렴 및 개선사항 공유 △대중교통 연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공항버스 연계 이용이 확대되고 공항 접근성이 향상되는 한편,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차량정비단장은 “철도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기업과 협력을 이어가며 공항버스 이용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이용객까지 이용 계층을 넓혀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탄진 인천공항버스는 오전 3시 2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4회(왕복 8회) 운행되며, 승차권은 ‘버스타고’ 앱 또는 ‘티머니GO’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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