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서비스기관 협업 강화
공무원·기관 150여명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는 충남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팀 김귀단 팀장이 맡아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설명했다. 특히 교육은 통합 돌봄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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