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 확정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이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로 나선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맹의석 후보를 아산시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추가 공모 기간 중 공천을 신청한 맹의석 후보는 김민태 중앙당 부대변인, 김수겸 충남도당 부위원장과 3인 경선을 치렀다. 이번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맹의석 후보는 "이번 선택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아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으로, 그 무게를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행정으로 아산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맹 후보는 지난 2018년부터 아산시의원에 당선돼 재선한 뒤 제9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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