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최우선 보호"…김호승 충남경찰청장, 대한노인회 방문
취임 첫 공식 일정 소화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이 취임 첫 외부 일정으로 청소년과 노인 등 관내 사회적 약자들을 방문했다.
8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대안노인회 충남지회를 방문해 노인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와 교통사고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와 사고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그는 “어르신들의 삶을 파괴하는 악성범죄를 뿌리뽑겠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노인 대상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인프라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날 청소년과 성폭력 피해자 지원 기관인 ‘가정폭력상담소’와 ‘해바라기센터’도 각각 방문해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살피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사회의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위기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쉼터의 돌봄과 상담소의 공동 모니터링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경찰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안전이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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