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 7인 경선…중구청장은 4인 경선
서구 김종천·전문학 재심 인용…중구도 강철승·전병용 추가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 경선이 당초 5인에서 7인으로 진행된다.
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컷오프된 김종천·전문학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중앙당 재심위에서 구제돼 오는 14일과 15일 7인 경선을 치른다.
앞서 시당 공관위는 서구청장 경선 대상자로 신혜영·서희철·김창관·전명자·주정봉 예비후보를 선정한 바 있다. 당초 5인이 예비경선을 거쳐 상위 3인이 본경선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촉박한 점을 감안해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과 결선으로 후보를 가리기로 했다.
중구청장도 김제선 현 청장과 육상래 중구의원 2인 경선에서 강철승·전병용 예비후보가 중앙당 재심이 받아들여져 9일과 10일 4인 경선이 진행된다.
동구청장은 남진근·윤기식·황인호 예비후보가 14일과 15일 3인 경선을 통해 본선 진출 후보를 선출한다.
대덕구청장은 김안태·김찬술·박종래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치러 6일 오후 10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투표를 벌인다.
유성구청장은 일찌감치 정용래 현 청장이 단수추천돼 후보로 확정된 상태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 5개 구청장 후보는 동구 박희조, 대덕구 최충규, 서구 서철모 현 청장, 유성구 조원휘 대전시의장, 중구 김선광 대전시의원이 후보로 결정됐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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