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남도당, 이정윤 홍성군수 예비후보 공천배제 재심 '기각'
법원 가처분도 기각…공관위 "공정·투명한 공천 이어갈 것"
- 김태완 기자
(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정윤 홍성군수 예비후보의 공천배제 결정에 대한 재심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충남도당 공관위는 이 예비후보가 제기한 공천배제 재심 신청 안건을 심의한 결과, 기각하기로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이 예비후보는 공천배제 결정에 반발해 재심을 요청했으나, 공관위는 기존 결정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법원 판단에서도 이 예비후보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예비후보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제기한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지난 3일 오후 “신청 이유 없음”으로 기각됐다.
충남도당 공관위는 “충남의 보수를 지키고 미래를 책임질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해 남은 공천 과정 역시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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