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지원금 곧 나와요" 정청래 , 아산 찾아 민생 지원 강조
추경안 신속 통과 약속…지방선거 출마자 격려하기도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6·3지방선거 60일을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아산 온양온천 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다.
정청래 대표는 4일 오전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했다. 이날은 6·3지방선거 60일 전이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이 되는 날이다.
정 대표는 6·3지방선거에 출마한 나소열, 박수현,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이정문 충남도당 위원장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한 뒤 오전 10시께 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만났다.
오전 10시, 새벽부터 내린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시장을 찾는 시민들은 많지 않았지만, 상인들은 정 대표를 반갑게 맞이했다.
그는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를 묻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 여부를 확인했다.
정 대표는 "10일 긴급추경안이 통과되면 민생지원금이 또 나올 거예요. 그러면 조금 더 활기가 생길 것"이라며 상인들을 응원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비가 그치고 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늘어났고, 정 대표를 발견한 시민들이 사진 촬영을 요청하느라 좁은 시장 골목은 통행이 어려워지기도 했다.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서 열린 5일장까지 둘러본 정 대표는 1시간 20여분 간 민심을 청취하고 떠났다.
정 대표는 "오늘은 헌법과 민주주의 파괴하고 인생을 폭망하게 했던 윤석열이 탄핵당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희망을 갖고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상인들의 표정에서 대한민국이 정상화돼 가고 있다고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경안이 통과돼 민생지원금이 나오면 돈이 돌면서 조금 더 웃는 얼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민생 경제에 산소호흡기를 댈 수 있는 민생 추경안을 빠른 속도로 통과시켜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선거 60일을 앞두고 각 지역을 방문해 현장 민심도 청취하고 우리 후보들에게 용기도 줄 계획"이라며 "국민이 감동할 때까지 열심히 현장을 누비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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