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8년 만에 경무관 배출…이윤·송재준 과장, 남경으론 처음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경찰청이 개청 이래 두 번째이자 8년 만에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자를 배출했다.
경찰청은 3일 송재준 대전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이윤 대전청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한 28명의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를 발표했다.
대전청에서 경무관 승진자가 나온 것은 2018년 송정애 전 대전청장(당시 경무과장) 이후 처음이다. 2007년 대전지방경찰청으로 개청한 뒤 두 번째, 남경으로는 첫 사례다.
경무관은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에 이어 4번째로 높은 계급이다. 대전과 충남은 경무관을 비롯해 총경 승진자가 적어 꾸준히 홀대론이 제기된 지역이기도 하다.
송 과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1992년 경찰대 8기로 임용, 충남청 경무과장, 세종청 세종서장, 대전청 생활안전과장 및 유성서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지냈다.
전북 출생의 이 과장은 1991년 경대 7기로 임용, 2021년 총경 승진 뒤 인천청 수사심사담당관, 강원청 여성청소년과장 및 고성·강릉서장을 역임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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