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남도당,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 확정…광역 35명·기초 116명

지방선거 공천 작업 본격화…천안·아산 등 주요 지역 다수 경선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사/뉴스1

(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지역 광역·기초의원 경선 후보자를 확정하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관위는 3일 제9차 회의를 열고 충남 광역의원 15개 선거구에서 총 35명의 경선 후보자를, 기초의원(비례대표 포함) 35개 선거구에서 총 116명의 경선 후보자를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 확정으로 충남 지역 주요 선거구에서 당내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광역의원 경선 선거구는 △천안 3곳 △공주 1곳 △보령 1곳 △아산 3·5·6 △서산 1·3 △논산 2 △부여 1·2 △청양 △홍성 2 △예산 2 △태안 1 등 총 15곳이다. 특히 천안과 아산, 서산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 후보가 경쟁에 나서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기초의원 경선 선거구는 △천안 다·라·사·자·차·카 △공주 가·나·다 △보령 가·나·다·라 △아산 가·나·다·라·마·바 △금산 가 △논산 가 △계룡 가·나 △당진 가·라 △부여 다 △서천 가·나 △홍성 가·라 △예산 가·다·라 △공주시 비례대표 △서산시 비례대표 등 총 35곳이다.

공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경선을 통해 지역 주민의 선택을 받는 후보가 본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