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특수교육과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인식 개선 캠페인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건양대학교 특수교육과 학생회는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자폐스펙트럼장애(ASD)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3일 건양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대학 구성원들이 자폐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홍보물에는 “차이를 이해할 때, 함께 사는 세상은 더 넓어집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자폐를 단순히 ‘다름’이 아닌 존중받아야 할 고유한 특성으로 바라보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했다.
학생회는 매년 4월 2일이 사회적 인식 변화를 이끄는 뜻깊은 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달현 학생은 “캠페인을 통해 자폐에 대한 편견을 넘어 포용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근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지원을 강화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의 공동체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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