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청년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대전유성구청 전경. (대전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0 ⓒ 뉴스1 이동원 기자
대전유성구청 전경. (대전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0 ⓒ 뉴스1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라이프 스킬 업(Life Skill Up)’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독립 과정에서 겪는 주거·경제·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생존의 기술’ 단계에서 △공인중개사 전문 컨설팅 △자취 청년의 주거 환경 개선 위한 집수리 실습 △식재료 손질·보관법 및 식사 준비 실습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관리의 기술’을 주제로 전문가와의 1대1 자산 관리 및 심리 상담, 체형 교정 요가·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취향의 기술’ 단계에서는 향수 제작과 퍼스널 컬러 진단,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유성구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 300여 명으로,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활용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