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최대 3000만원 지원

서천군청 전경. (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천군청 전경. (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외부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빈집 소유주)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중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 가능성이 큰 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선정된 소유주에게는 동당 최대 3000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1~17일로 물량은 5동 내외다. 모집 물량 미 소진 시 이후에도 계속 접수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정비법'이 정한 빈집으로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을 우선 선정하고 무허가건축물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3등급 빈집이나 외딴집,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은 제외한다. 건물 소유자와 토지 소유자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각 소유자의 동의서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받은 주택은 임대차 계약일로부터 5년간 임대주택으로 활용해야 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은 군 도시건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