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봄철 농산물 농약 안전 '양호'…233건 중 231건 기준 충족
보건환경연구원 검사…부적합 2건 폐기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냉이, 달래 등 봄철 수요가 많은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233건 중 231건(99.1%)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머위, 부추 2종에서만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돼 관련기관에 행정 처분이 이뤄도록 통보했다.
연구원이 지난해 연구한 결과 농산물을 씻거나 삶고 데치는 과정만으로도 잔류농약이 최대 88%까지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적합 품목의 시중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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