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성 비위 원천 차단' 충남소방본부 비위 예방대책 보고회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청렴 실천과 음주운전 등 조직 내 비위를 예방하기 위한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충남소방본부는 2일 ‘중점 비위 예방 대책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청렴 실천 예방 대책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를 되새기고 음주운전과 성 비위 등 중점 비위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 예방 대책 발표에서는 비위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유형별 맞춤형 예방 대책도 마련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상시 점검과 조직 내 자정 기능 강화를 통해 비위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고회를 계기로 조직 내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성 본부장은 “중점 비위는 개인의 일탈을 넘어 조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 문제”라며 “강도 높은 예방책과 지속적인 교육·점검으로 단 한 건의 비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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