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본부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농심천심 홍보도

60여명 참여…쌀 소비 촉진과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병행

농협 대전본부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대덕구 계족산 장동문화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 대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2/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농협 대전본부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대덕구 계족산 장동문화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과 도심 녹지 확충을 통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농협 대전본부, 대전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 농가주부모임 대전연합회, 고향주부모임 대전시지회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우리 쌀로 만든 햇반을 나누며 쌀 소비 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홍보하는 캠페인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취지 홍보에도 집중해 우리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힘썼다.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은 “농심천심 정신에 기반한 자연과 환경 보호가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길”이라며 “이번 행사가 산림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농협 대전본부는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을 중심으로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농촌 공익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