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부두 선박서 20대 외국인 선원 숨진 채 발견

태안해양경찰서 전경. / 뉴스1
태안해양경찰서 전경. / 뉴스1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부두에서 20대 외국인 선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8분께 태안 원북면 태안화력부두에 계류 중인 화물선 안에서 미얀마 국적의 20대 외국인 선원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동료 선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숨진 상태의 A 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현재 부검 진행 여부를 검토하는 등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