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초1 학생 2000명 골연령 확인 등 성장 관리 지원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학생 바른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신장 등으로 성장 관리가 필요한 학생과 고신장으로 성조숙증이 우려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골연령 확인 및 성장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참여하며, 엑스레이(X-ray) 촬영으로 골연령과 성장 속도 등 현재의 발달 상태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가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성장 관리를 지원한다.
김희종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성장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 변화는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균형 있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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