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공무원 절반 370명 현장 배치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기조 편성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청명·한식을 맞아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주말 이틀간 산불방지 특별활동에 집중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활동은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 및 기동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틀 동안 공무원 현원의 2분의 1 수준인 37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산불예방 및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과거 산불 발생지, 묘지 주변, 주요 등산로 입구, 화목보일러 이용 가구 등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관리와 순찰을 강화한다.
이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47명과 산불감시원 61명 등 총 108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됐으며 별도로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기조 16명을 편성해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대응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파쇄 지원에 나서 총 208개 농가의 42.8ha 규모 영농부산물 파쇄를 도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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