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환경 보호 공동순회전

7일부터 6월까지 폐플라스틱 활용 작품 전시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전경.(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태안=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태안군은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1층 로비에서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공동순회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과 협력해 선진 해양 콘텐츠를 도입, 군민과 관람객에게 차별화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전시물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나무와 지구본 형태의 정크아트 작품을 포함해 총 6건이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병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정크아트 감상과 체험 활동으로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