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관내 사용' 캠페인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활성화 캠페인 모습.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활성화 캠페인 모습.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관내 사용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2일 청양 전통시장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상점과 전통시장으로 흘러 들어가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구조 만들 수 있도록 주민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시장 상인회 등과 함께 시장을 돌며 장보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의 관내 사용에 동참해달라고 홍보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