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일자리 4만6000개 창출…고용률 69.2% 목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 수립

대전시청 전경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올해 326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 6441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률 69.2%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른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청년고용률(15~29세) 44.8%, 여성고용률(15~64세) 61.8% 등 세부 목표를 통해 고용시장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고용 둔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 고용시장의 활력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 대전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역량과 인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일자리 질적 개선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일자리는 시민 삶의 근간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