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상생 이용 협약 100호점 탄생
지역·대학 상생 모델…"협력 플랫폼으로 확대할 것"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순천향대학교는 지역·동문 상생 이용 협약 캠페인 참여 업체 100호점이 탄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동문 상생 이용 협약 캠페인은 대학과 지역 기업이 협약을 맺고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이다. 20여년 간, 100개 기업이 참여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100호점은 핸드메이드 슬라임을 이용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소재 제품을 개발하는 동문 기업 '㈜가지'가 선정됐다.
'㈜가지'는 순천향대 출신이 설립해 지역 인재를 고용하고, 다시 지역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순천향대는 협약 캠페인을 교육·산업·지역을 잇는 협력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이용 협약 캠페인은 20여년간 지역과 함께 만들어온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