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강원특구 R&D 사업 설명회 4월 순회 개최
56억 규모 특구사업 4월 7~8일 원주·강릉·춘천서
AI 글로벌 빅테크·글로벌 부스트업 사업 연계 추진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한국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이 오는 4월 7일 원주·강릉, 8일 춘천에서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R&D)’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지정된 강원특구를 딥테크 창업과 글로벌 진출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2026년 사업을 소개한다.
설명회는 강원특구가 위치한 원주, 강릉, 춘천 3개 기초지자체를 순회하며 산·학·연·관 관계자의 사업 이해도 제고와 기술기업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은 총 56억 원 규모, 26개 과제로 국가전략기술과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전주기 지원한다.
주요 과제로는 △공공기술 사업화 지원(24억 원) △실증 기반 기술 스케일업(19.5억 원) △전문 인력 양성 및 창업 활성화 지원(3억 원)이 포함됐다. 공통 사업인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43.75억 원)과 글로벌 부스트업(20억 원)도 연계 지원한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강원특구는 바이오와 첨단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뛰어난 혁신 역량을 갖췄다”며 “공공 연구 성과 확산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해 지역 혁신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특구재단 누리집과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등록도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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