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제5일반산단 대기질 관리 강화…초미세먼지 등 실시간 측정
내달 1일부터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 운영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 달 1일부터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구축한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신면은 그간 측정망이 없어 체계적인 대기질 관리가 어려웠던 지역이다. 이번 측정소 운영에 따라 실시간 대기오염 실태 파악 및 환경정책 수립 기반이 마련됐다.
주요 측정 대기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₃) △이산화질소(NO₂) △일산화탄소(CO) △아황산가스(SO₂) 등이다.
측정자료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와 에어코리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금희 도 보건환경원구장은 "충남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44곳의 대기환경측정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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