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결혼이민여성 고국 방문 지원…항공료 500만원까지

 홍성군청 전경. / 뉴스1
홍성군청 전경. / 뉴스1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홍성군이 관내 다문화가정 이민 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고국 방문 지원에 나선다.

31일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이전 결혼해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중 2022년 12월말 이후 3년 이상 고국 방문이 경험이 없는 가정으로, 군은 총 5가정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가정에는 가구당 최대 500만 원 범위 내에서 항공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달 6~20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다문화가정이 고국 방문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