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티엘첨단소재, 대전 평촌산단에 3210억 투자

대전시와 투자유치 업무협약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천상욱·최형민 ㈜에스비티엘 첨단소재 대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 화성시에 본사를 둔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 개발·제조 업체로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 총 321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협약은 신규 투자와 함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신규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담겼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