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면 강당1리 경로당 개관…“어르신 삶의 질 향상 기대”
4억5000만원 투입해 신축…주민 공동체 ‘사랑방’ 역할 강조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강당1리에 어르신 복지와 주민 소통의 거점이 될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30일 서산시에 따르면 부석면 강당리 일원에서 강당1리 경로당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기존 경로당은 1991년 건축돼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누수 등 문제로 안전과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새로 건립된 경로당은 총사업비 4억5000여만 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131.6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거실에는 폴딩도어를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로당 건립에 기여한 주민과 시공사 관계자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이성로 마을 어르신 대표는 “새 경로당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정을 나누는 공동체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 건강과 여가, 공동체 결속을 위한 핵심 시설”이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완섭 시장은 “경로당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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