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숙박업계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딸기시루가 출시된 23일 대전 중구 성심당 일대에 빵을 사려는 고객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5.12.23 ⓒ 뉴스1 김기태 기자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딸기시루가 출시된 23일 대전 중구 성심당 일대에 빵을 사려는 고객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5.12.23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관광숙박업 및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대표자들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구 내 관광호텔, 호스텔,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대표자들이 참석해 각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숙박시설 서비스 품질 향상, 행정적 지원 및 규제 개선 사항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구는 성심당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적극 활용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광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광숙박업과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를 강화하고 중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관광숙박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광숙박업 종사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도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