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에 씨엔코컴퍼니 ‘플러스장학금’ 기탁…외식조리 인재 양성
제과·제빵계열 학생에 160만원 전달…산학 상생 협력 확대 기대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신성대학교가 기업의 장학금 기탁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는 최근 교내 카페 블루포트에서 ㈜씨엔코컴퍼니로부터 ‘플러스장학금’을 기탁받아 제과제빵외식조리계열에 전달하는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씨엔코컴퍼니와 블루포트 대표가 함께 마련한 총 160만 원 규모로, 학과에서 대상자를 선발해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제과·제빵 및 외식조리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씨엔코컴퍼니 관계자는 “학생들의 꿈과 배움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협력 모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이번 장학금 기탁이 산업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성대학교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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