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폐기물 처리 공장 창고서 불…5명 대피

예산군 대술면 궐곡리 공장 창고 화재 현장. / 뉴스1

(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9일 오후 1시 22분께 충남 예산군 대술면 궐곡리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창고가 전소됐으며, 직원 5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으나 소방 당국은 48분 만에 초진을 완료하고 현재 잔불 정리하고 있다.

군은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주민과 입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고 차량은 우회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