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서 고추 건조기 해체 중 불…70대 2도 화상
- 최형욱 기자

(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29일 오전 9시 17분께 충남 청양군 장평면 락지리에서 단독주택 앞에 있던 고추 건조기에 불이 났다.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70대 남성이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건조기 해체를 위한 절단 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발화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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