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187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20건 의결
추경예산 3800만 원 삭감 수정가결
김범규 의장 "4년간 시민 삶의질 향상 위해 최선"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의회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된 제18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계룡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과 계룡시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0건을 원안가결했으며, 계룡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 의견으로 채택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계룡시장이 제출한 3084억 원에서 문화체육관광실 등 3개 부서 3개 사업에 대해 3800만 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됐다. 2026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331억 원 규모로 원안 의결됐다.
김범규 의장은 "제6대 계룡시의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며 "지난 4년간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미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보람과 아쉬움을 전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