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자이 27일 견본주택 개관…분양 돌입
전용 59~125㎡ 1638가구 공급…천안 불당 인접 입지 뛰어나
31일 특별 공급…4월 8일 당첨자 발표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GS건설은 27일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아산시 탕정면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에 1638 가구(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가 공급된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췄다. 천안 불당지구와 맞닿아 있어 불당동에 형성된 학원가와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아산과 천안에 조성된 산업단지 곳곳으로 이동이 용이한 직주근접형 입지를 자랑한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고, 탕정중, 탕정고(계획), 충남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 효율이 극대화됐다. 일부 세대에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집안 곳곳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발코니 확장 시 현관과 거실, 침실 등에 다양한 기본제공 품목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이(Xi)의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티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되고, 게스트하우스와 교보문고의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주거 편의성과 공간 활용, 커뮤니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보이는 단지"라며 "단지 서쪽에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청약을 한다. 당첨자는 8일 발표되고, 19~22일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또한 주택을 보유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계약금(10%)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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