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임시회 마무리…추경안 등 15건 의결

부여군의회 임시회 폐회 모습.(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부여군의회 임시회 폐회 모습.(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의회는 26일 3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9대 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였다.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0건, 예산안 2건, 공유재산안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 13건, 수정가결 2건으로 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존 7974억 원 대비 1157억 원 증액된 9131억 원 규모로 수정 가결했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아울러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도 함께 의결했다.

김영춘 의장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군의회로 더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