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농수해위, 예산집행 내실화 등 강조

도 농축산국·농업기술원 출연계획안 등 심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 모습.(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6일 365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도 농축산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조례안,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은 "스마트팜을 통한 농산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사후관리 체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가 관련 정책과 현장 대응을 선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의 증액된 예산이 성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게 운영 내실화와 사업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은 농축산국 출연계획안에 대해 "사업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집행해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논산2)은 농업용 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관련 조례안과 관련해 "자동수위측정기뿐 아니라 배수펌프와 양수펌프 등의 자동수위측정시스템(TM·TC)과도 연계해 농업 기반 시설 전반의 자동화와 고도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오안영 위원(아산1)은 "스마트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노력은 바람직하다"며 "농업인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즉시 소통할 의사소통 채널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편삼범 위원(보령2)은 "기후변화로 농업인의 고충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