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11년째 사랑의 빵 나눔…직접 만든 200개 취약계층 전달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11년째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26일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봉사관에서 ‘2026년도 사랑의 빵 나눔’ 사업 지원금 전달과 함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당진발전본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본부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지역 제과점인 독일빵집 심중섭 대표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임직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반죽, 제빵, 포장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이들이 정성껏 만든 모카빵 200개는 당진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빵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결식아동 주말 도시락 지원과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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