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개소…사회적경제 조직 자생력 확보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개소식.(아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아산형 사회적 경제 구축의 거점이 될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가 26일 문을 열었다.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상호 연대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됐다.

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내에 조성된 지원센터 프로그램실, 컨설팅 룸, 라운지 등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연대 중심 네트워크(조직 간 협업모델 발굴) △역량 강화 교육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SNS 홍보, 공공 구매 박람회)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사회연대경제센터는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지역사회가 연대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자는 가치를 담고 있다"며 "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꽃피우는 중추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