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박장순 기념비 보령종합체육관으로 이전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장순 감독(삼성생명 레슬링단 자유형)의 업적을 기리는 청소면 소재 기념비가 보령종합체육관으로 이전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날 제막식을 열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2200만 원이 투입됐다.
박장순 기념비는 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회 레슬링 자유형 74㎏급에서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1993년 10월 12일 시민의 뜻을 모아 건립된 상징물이다.
기존 청소면 소재 기념비를 이전하면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막식에는 박장순 감독과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 등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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