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화재 참사 안전불감증서 비롯된 인재"
“AI복합위기대응센터 설립해 재해 대응체계 구축할 것”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안전공업의 대형 화재 참사와 관련해 "AI복합위기대응센터 등을 설립해 재해에 대한 종합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25일 이번 참사와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화재는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인재라는 사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민선 9기를 통해 대전시에 입성하게 되면 대전을 재해 없는 도시로 만드는 일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자 한다"며 "1·2산단과 3·4산단을 비롯해 지역 내 모든 제조업 공장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를 통해 작업환경 실태를 파악해 단계별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복합위기대응센터 등을 설립해 이를 중심으로 재해에 대한 종합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AI 시대에 맞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을 예측할 수 있게 대비하고, 발생 시 매뉴얼에 맞게 가장 적합한 조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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