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29명 확정
당진·보령·태안 등 10곳 경선 돌입…아산은 추가 공모 후 진행
- 김태완 기자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7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29명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 심사용 여론조사를 종합 반영해 경선 후보자를 최종 의결했다.
경선이 치러지는 선거구는 총 10곳으로, 주요 지역별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당진시장에는 김석붕, 오성환 후보가 이름을 올렸으며, 예산군수는 구동오, 장병길, 최재구 후보가 경선에 나선다. 서천군수는 김기웅, 신영호, 한경석 후보가 경쟁하고, 청양군수는 김홍열, 황선만 후보가 맞붙는다.
금산군수는 김태훈, 문경주, 박범인 후보가 경선을 치르며, 부여군수는 김천룡, 이용우, 조길연 후보가 포함됐다. 보령시장은 김기호, 김정훈, 박상모, 엄승용 후보 등 4명이 경쟁하는 다자 구도로 형성됐고, 계룡시장은 이응우, 임강수, 허염 후보가 경선에 참여한다.
홍성군수는 박정주, 이용록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며, 태안군수는 김세호, 김진권, 윤희신, 이영수 후보 등 4명이 경선에 나선다. 다만 아산시장 선거구는 추가 공모를 실시한 뒤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관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후보자를 선발했다”며 “향후 경선 과정 역시 투명하고 경쟁력 있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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