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충남교육청 '음봉고 신설' 협력 강화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충남도교육청과 음봉고등학교(가칭) 신설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산 음봉면은 인구 2만 5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고등학교가 없어 학교 신설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24일 배명진 음봉고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 등과 함께 충남교육청을 찾아 김지철 교육감 면담하며 음봉고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지역 내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음봉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음봉고 설립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모든 행정절차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도 "아산 지역의 학교 과밀 문제와 음봉지역의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교육청에서도 중앙투자심사 준비 등 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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