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센트럴시티 터미널 서산·태안 승강장 대합실 개선"

주민 건의 한 달 만에 반영…등받이 의자 설치로 이용 편의 향상

의자 등받이와 이용 환경 개선 전·후 공사 모습(성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25/뉴스1

(서산·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5일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 내 서산·태안 승강장 대합실 이용 환경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성 의원에 따르면, 이번 개선은 지난 2월 23일 소원면 의정보고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가 계기가 됐다. 당시 한 주민은 “서산·태안 승강장 대합실 의자가 불편하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성 의원이 이를 즉각 검토하면서 개선이 추진됐다.

해당 터미널은 서울과 서산·태안을 오가는 고속버스 이용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현장 확인 결과 다른 승강장과 달리 등받이 의자가 설치돼 있지 않아 노약자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성 의원은 터미널 운영사인 신세계센트럴 측과 협의에 나섰고, 회사 측도 문제를 신속히 수용해 대합실에 등받이 의자를 새로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주민 건의 접수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것으로, 이용객들의 체감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일종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관련된 불편 사항은 언제든지 전달해 주길 바란다”며 “서산·태안의 비서실장이라는 마음으로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하게 개선에 협조해 준 신세계센트럴 측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