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청소년·군인까지 참여 확대

논산시 주민참여예산학교 모습 (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시 주민참여예산학교 모습 (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6일부터 23일까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5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특히 청소년과 군인 및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화 교육을 추가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강의에서는 2026년 논산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방향과 AI를 활용한 주민제안사업 작성 실습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을 통해 제안서를 작성해보는 경험을 쌓았다.

한편 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시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