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수단,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서 전국 최강 증명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지역 선수들이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4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20~27일 한밭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 학생부 경기 결과, 대전 학생선수단은 단체전에서 대전동산고와 호수돈여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동산중학교도 남중부 동메달에 차지했다.
개인단식에서는 남고부에서 이승수(대전동산중)가 우승, 강현성(대전동산고)이 2위를 기록했다. 남중부에서는 이준호(대전동산중)가 우승, 이주찬과 박시온(이상 대전동산중)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석권했다. 여고부에서는 이혜린(호수돈여중)이 3위에 올랐다.
개인복식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여중부에서는 고민서·이혜린(호수돈여중)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중부에서는 이승수·이주찬(대전동산중) 조가 정상에 올랐다. 또한 여고부에서는 최나현·김여원(호수돈여고), 남고부에서는 박준희·박민규(대전동산고) 조가 각각 3위를 기록했다.
대전시체육회는 "대회 기간 대전 학생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대회 종료 시까지 선수 보호와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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